본문 바로가기

하이파이브챌린지

넥슨재단, 코딩교육 지역격차 해소 및 저변확대 앞장 넥슨재단, 코딩교육 지역격차 해소 및 저변확대 앞장 [스포츠한국=조민욱 기자] 넥슨재단은 지난 7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돕는 코딩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세 번째 지방교육청과의 협력이다. 넥슨재단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오는 2024년까지 인천 지역 내 지리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초등학생 1만명(총 500학급)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재단, 제주도교육청-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융합 교육 MOU 넥슨재단, 제주도교육청-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융합 교육 MOU [zdnet = 이도원 기자]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제주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High-5ive Challenge)’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넥슨재단이 후원하고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개발한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노블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소설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한 신개념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돕는 코딩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미래세대 새로운 소외계층 없어야"… 코딩 대중화에 진심인 넥슨의 속마음 "미래세대 새로운 소외계층 없어야"… 코딩 대중화에 진심인 넥슨의 속마음 [프레스맨 = 김상원 기자] "모든 아이들이 코딩을 잘할 수 없고 잘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접할 기회조차 없어 자신의 미래를 한정 짓고 꿈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선 안된다." 넥슨이 디지털 교육 격차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래밍, 코딩 교육 대중화에 발 벗고 나섰다. 의문점이 생겼다. 왜 많고 많은 사회공헌 활동 중 코딩일까. 은 지난 23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공미정 넥슨재단 국장과 최연진 넥슨코리아 사회공헌팀 팀장을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교육 대중화 의미와 배경에 대해 들어봤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용담댐 수달을 구하라! 지난 3년간 고도화된 하이파이브 챌린지 넥슨재단과 ATC(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2020년부터 3년째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스토리와 브릭을 통해 창의적으로 협력하며 표현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미래 교육 도전 프로젝트이다. 국내 초, 중, 특수학교 대상으로 브릭 놀이와 노블 엔지니어링 교수법을 융합한 창의성 교육 커리큘럼을 보급하고 새로운 방식의 창의성 교육을 제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머릿속 생각을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발견하며 해결해나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주로 공교육 현장에서 진행되고있으며 지금까지 전국 초등학교 134 학급 3,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 더보기
넥슨은 모든 브릭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브릭 방역 현장 넥슨은 재미와 즐거움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플레이노베이션'에 '브릭'을 도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재 1,500만 개의 브릭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들여올 예정인 브릭까지 합치면 총 3,000만 개의 브릭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났거나,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1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위해 1학기에 이미 초등학교 39개 학급과 특수 학급 11개 학급에 브릭이 전달되었고, 2학기 역시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 브릭이 전해질 예정이다. 올 한해 전국 약 100여 곳의 교육 현장에 브릭을 배포할 계획이다. 넥슨재단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을 거쳐 브릭을 분류, 포장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초등학교 등 교육 현.. 더보기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어요. 초등컴퓨팅교사협회(ATC)와 넥슨재단이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 초등컴퓨팅교사협회(ATC)와 넥슨재단이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코딩을 포함한 융합 교육에 브릭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로 2020년 한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북, 전라 등 전국 20학급 428명의 학생들이 함께 했다.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쓰레기, 새로고침'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거나 '501 심청이 구조대' '브릭과 도서의 만남' 등의 주제로 동화를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레고와 마크로 설계하는 우리 마을 프로젝트' '꿈꾸는 섬 이야기' 와 같이 동네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보는 등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주제로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했다. 처음 시도해보는 수.. 더보기
'하이파이브 챌린지'의 시작 어떤 어린이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잘 풀어내는데 익숙하다. 어떤 어린이는 말보다 글로 생각을 옮기는 것이 편하고 또 다른 어린이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걸 선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말, 글, 그림 모두 어려운 어린이들도 있다. 머릿속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아직 표현할 수단을 찾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브릭을 건네주면 어떨까? '노블 엔지니어링'에 브릭을 결합시킨 교육 프로그램인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머릿속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며 해결해나가는 경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도구로 브릭을 선택했다. 브릭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놀이 도구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으며 브릭이 가지고 있는 ‘놀이’라는 이미지.. 더보기
"코딩으로 동화 속 문제 해결"…넥슨, 초등생 대상 교육 진행 "코딩으로 동화 속 문제 해결"…넥슨, 초등생 대상 교육 진행 [전자 신문= 정윤경 기자] 넥슨재단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창의력 향상 및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노블 엔지니어링(소설공학)'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노블 엔지니어링이란 미국 터프츠 대학에서 개발한 융합 교육 방법으로, 동화, 소설에서 주인공이 직면한 문제를 구조물 제작, 코딩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노블 엔지니어링과 브릭 놀이를 결합해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협력사업으로,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공동 주관·주최하고, 레고에듀케이션, 퓨너스, 에이수스가 후원한다.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이번 협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