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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게임회사 넥슨 사회공헌, OEC와 함께 기업가 정신 교육 확대에 참여 오이씨, 진로교육 접목된 기업가교육 학생·학부모까지 확대 기업가정신 교육이 문제집 푸는 인재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폰 중독’ ‘메신저 채팅방 왕따’ 등 사회적 문제를 학생 스스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아 학생은 물론이고 학부모, 기업에도 긍정적 반향을 일으켰다 혁신기업가센터로 널리 알려진 오이씨(OEC:Open Entrepreneur Center·대표 장영화)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앙트러프러너십) 교육 확대에 나선다. 오이씨의 교육은 청소년에게 스스로 직업과 진로를 찾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특화, 차별화에 성공했다. 특히 넥슨, 카카오, 여행박사 등 10여개 기업과 손잡고 실제 기업 활동이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더보기
[건강한네티켓수업] 즐겁게 배우는 네티켓 수업!, '연촌 초등학교' 안녕하세요. 넥슨핸즈의 감성 메신저 '문화핸즈' 입니다. 오늘은 2013년 두번째로 진행했던 넥슨핸즈의 '건강한 네티켓 수업'을 소개하려고 해요. 지난번에 화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된'건강한 네티켓 수업'에 이어오늘은 노원구 하계동 '연촌 초등학교' 친구들과네티켓 문화에 대해서 함께 듣고 배우면서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_^ Click >> 건강한 네티켓 수업 @화곡초등학교 5월 16일, 시원한 체육관에서 진행된'건강한 네티켓 수업' 연촌 초등학교의 현장!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_^♥ 건강한 네티켓 수업은넥슨과 학부모 정보 감시단이 함께초,중등학생에게 네티켓 문화를 널리 알리고올바른 사용방법을 통해 네티켓 확립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2007년부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 건강한 네티켓 수업 방식.. 더보기
넥슨 건강한 네티켓 수업, 학부모 정보감시단과 함께 진행 건전한 인터넷 지킴이 '학부모'가 뜬다 넥슨은 지난 2011년부터 자사의 '건강한 네티켓 수업' 캠페인에 사단법인 학부모 정보감시단을 주관 단체로 영입했다.학정감은 설립 14년을 맞는 국내 대표적인 학부모단체다. 특히 인터넷 산업의 태동기와 맞물려 구성되면서, 인터넷 과몰입 관련 전문기관으로서 사업 이해도가 두드러지고 교육 프로그랩 진행 능력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다.넥슨은 어린이와 청소년층의 절반 가깝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인터넷 상의 예의범절(네티켓), 올바른 언어 사용및 보안의 중요성 등을 각인시키고 있다. 관련링크: http://www.sportsworldi.com/Articles/LeisureLife/Article.asp?aid=20130530005578&OutUrl=na.. 더보기
넥슨 '더놀자', 어린이날 맞아 무료 개방 넥슨, 어린이날 맞아 '더놀자' 무료 개방 넥슨이 부산문화콘텐츠 컴플렉스에 위치한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와부설 문화예술교육공간 '더놀자 아츠랩'을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5일 어린이날을 맞아더놀자 아츠랩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프로그램을 같이 수행하고 있다. 관련링크: http://media.daum.net/digital/game/newsview?newsid=2013050512061245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