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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핸즈

"사원증 태깅으로 나눔을" 더블유WEEK 2회 개최 넥슨은 임직원들의 기부 문화 활성화를 돕고자, 일주일 간 임직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에 진행한 2회 ‘더블유WEEK' 현장을 소개한다. 넥슨코리아에서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하는 즐거운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더블유(Double U)캠페인'을 상시 진행 중이다. 더블유캠페인은 넥슨 구성원 개인 혹은 조직이 마련한 기부금이 있을 경우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더해 두 배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캠페인으로 본 캠페인을 통해 그간 자발적으로 진행되어온 임직원의 기부 활동을 독려하고, 쉽고 재밌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넥슨만의 즐거운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 ‘더블유WEEK' 기간 동안 직원들이.. 더보기
"직원들과 매칭 기부"...넥슨, 푸르메재단에 7000만원 전달 "직원들과 매칭 기부" ...넥슨, 푸르메재단에 7000만원 전달 [이데일리 = 김정유 기자] 넥슨은 지난달 말 진행한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7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넥슨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가 직원 모금액에 매칭해 2배로 기부하는 형식으로, 올해 넥슨은 직원들이 모금한 약 3500만원에 동일한 금액을 더해 푸르메재단에 전달했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우리가 우영우와 영희를 만난다면. 를 통해 알아보는 장애 에티켓 와 ENA 드라마 가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주인공 우영우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신입 변호사. 배우 박은빈이 우영우를 연기한다. 얼마 전 종영한 TVN 드라마 에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발달장애 2급 영희와 인공와우를 착용한 청각장애인 별이가 등장했다. 영희는 정은혜 배우가 별이는 이소별 배우가 연기했다. 두 배우는 실제 다운증후군과 청각장애인이기도 하다. 장애인이 전면에 나선 드라마가 비슷한 시기에 방영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평소 큰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장애에 대해 활발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두 드라마 속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장애인을 가족으로 둔 사람의 상황과 마음에 대해서 공감하기도 하고,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더보기
업그레이드 된 NYPC 2022의 모든 것 더 많은 학생들이 코딩의 재미와 매력을 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청소년들의 축제,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NYPC)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되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8월 22일까지 NYPC 공식 홈페이지(www.nypc.co.kr)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NYPC 2022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세상을 바꾸는 코딩! 세상을 더 멋지게 바꿀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www.nypc.co.kr 예선대회의 변화, 라운드 제도 어느새 7회를 맞이한 올해 NYPC는 대회 방식을 확 바꾸었다. 참가자들의 대회 도전 기회를 확대하고 성취의 즐거움을 전하며, 더욱 공정하고 세분화된.. 더보기
넥슨재단 SNS 캐릭터 천사다오를 소개하겠다오. 넥슨재단은 최근 공식 SNS를 오픈했다. 넥슨재단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넥슨 재단의 소식이나 재단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 그리고 재단 안팎의 사회공헌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운영은 '천사다오'가 주로 도맡아 하고있으며 종종 ‘팜지기이루샤’ 등 친구들이 깜짝 등장해 운영을 돕기도 한다. SNS 오픈과 함께 등장한 '천사다오'에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오는 넥슨의 게임 중 하나인 카트라이더의 캐릭터로 많은 유저들에게 익숙한 얼굴. 바로 그 정의로운 레이서 다오가 하얀 날개와 천사 링을 달고 천사다오로 재탄생했다. 넥슨 게임 속 수많은 캐릭터 중에 다오가 넥슨재단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 이유부터 천사다오가 하고 있는 일, 날개의 비밀까지 다오를 만나 궁금했던 모든 것을 물어보았다... 더보기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위크' 진행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위크' 진행 [한경산업 = 황정수 기자] 넥슨은 오는 29일까지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인 '더블유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원증을 태그하면 월급에서 자동으로 차감하는 방식으로 모금이 이뤄진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더블유위크 기부 이벤트로 8500만원을 모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넥슨은 이번 기부금을 푸르메재단의 장애 어린이 의료지원 캠페인인 '기적의 손잡기'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최연진 넥슨 사회공헌팀 팀장은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마비노기 팀, 푸르메소셜팜에 가다 여름의 초입에 마비노기 개발팀이 푸르메소셜팜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푸르메소셜팜의 발달장애 청년 농부들과 같이 일하며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봉사 활동을 하러 갔다가 작은 세상을 경험하고 왔다. 푸르메소셜팜과 마비노기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방울토마토와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푸르메소셜팜에서는 38명의 발달장애 청년 직원과 7명의 비장애인 직원이 일하고 있다. 넥슨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마비노기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을 시작하고 농업에 필요한 모종, 배지, 양액, 친환경 작물보호제, 수정벌 등 필수 소모품 구매 비용 1억 원을 푸르메소셜팜에 기부했다. 그뿐 아니라 마비노기 IP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 지원, 마비노기 사용자인 밀레시안들의 마음을 모으는 유.. 더보기
"모든 것이 새로워" "전통예술과 게임 모두에게 해피 윈윈" ‘넥슨재단 제 1회 보더리스 공연 : PLAY판' 후기 5월 11일과 12일 이틀동안 서울 광화문의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넥슨재단 제1회 보더리스 공연 : PLAY 판' 본 공연과 갈라 공연이 진행되었다. ‘게임과 전통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작년 7월 처음 공모전 접수를 시작해 1차 서류 심사, 2차 PT 심사, 관객 심사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함께 진행한 쇼케이스까지 여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최종 세 팀이 드디어 관객들과 만났다. 첫날 열린 본 공연에서는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우승팀 ‘현대연희 prototype21’의 연희극 ‘[필수] 극락왕생’이 펼쳐졌으며, 둘째 날 갈라 공연에서는 우승팀의 공연을 비롯해 카트라이더를 전래동화로 펼쳐낸 ‘보쏘'의 ‘넥슨동화', 바람의나라를 오케스트라와 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