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2019.01.25 08:00

 

 

 

 

 

안녕하세요. 넥슨의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세계적인 주간지 타임즈는

매년 그해 세상을 편하고 재밌게 바꾼

발명품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도에도 기발하고 참신한 많은

발명품들이 그 이름을 올렸는데요!

 

오늘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발명품 중 하나인 

시각장애인의 눈을 대신해 주는 스마트 글래스

아이라 호라이즌(Aira Horizon)입니다.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볼까요? : )

 

 

 

 

 

 

평범해 보이는 이 안경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Aira'라는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스마트 글래스입니다!

 

미국의 '아이라(Aira)'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상통역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일상 속 시각장애인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 줄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그간 Aira는 구글 글래스와 같은

기존의 스마트 글래스에 자사의 영상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마트 글래스에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를 통해

원격 상담원이 카메라에 비친 모습과 상황을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Aria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이 해당 제품을 갖춰야 하거나

구글글래스에 부착된 큰 카메라 때문에

원치 않는 주목을 받아야 할 때가 있었죠.

(그밖에 불필요한 기능이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Aira사는 불필요한 기능들을 제거하고

영상통역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온전히 집중하였습니다.

 

그 결과, 오직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호라이즌 글래스 (Aira Horizon Glasses)' 가 탄생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이라 호라이즌 글래스!

보시다시피 외관은 일반 안경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중앙에 120도 광각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있답니다.

 

기존 카메라는 화각이 넓지 않아 서비스 이용 시,

이용자가 의도적으로 고개를 돌려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젠 넓은 시야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되었죠! 

 

 

 

 

그뿐만 아니라 안경 안에 GPS가 내장되어있어

자신의 위치를 손쉽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위급상황에서도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기능은 덜어내고 필요한 기능만 남겨 보완해

사용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가갈 수 있으니

시각장애인들에게 매우 기쁜 소식이네요! : )

 

 

 

 

 

 

시각장애인에게 눈이 되어 주는 건

아이라 호라이즌의 '광각 카메라'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원격 상담원'도 있습니다.

 

Aira에는 원격 상담원이 항상 상주하여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목소리를 통해 전달 해 줍니다.

 

 

 

 

상담원은 안경 속 카메라가 전달해주는 영상을 바탕으로

화면 속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읽어주는데요.

 

길거리의 표지판에서부터 슈퍼마켓의 제품 정보까지

사소한 정보라도 놓치지 않고 전달하며

그들에게 불편함 없는 일상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

 

 

 

 

세계 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전 세계엔 2억 5천 만명의 사람들이 시각장애를 갖고 있다고 해요

우리에겐 당연하고 평범한 일상도 그들에겐

불편함이 가득한 일상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에겐 사소해 보이는 배려가 그들에겐 큰 힘이 되는 것처럼

작지만, 그들에게 큰 힘이 되는 아이디어가 더욱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

 

 

 

 

 

 *출처/사진 :  아이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