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IP 활용문제도 출제… NYPC, 경쟁보다 축제의 場 되길"
[문화일보 = 이승주 기자]
서재우 출제위원장·김진호 부위원장 대회 취지 등 밝혀
‘예선 길고 문제수 많다’ 지적에 이번엔 8일간 문제 15개 출제
홈피에 출제 문제·풀이 공개
참고하면 좋은성적 거둘수있어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가 ‘경쟁의 장’이라기보다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
넥슨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제6회 NYPC’ 예선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출제위원장을 맡은 서재우 니트로스튜디오(넥슨·원더홀딩스 합작법인·왼쪽 사진) 개발본부장은
대회 취지와 출제 의도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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