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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오은영·유재석·넥슨·매일유업 등 어린이 권리증진 인물·기업 수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오은영·유재석·넥슨·매일유업 등 어린이 권리증진 인물·기업 수상


[한국경제=권용훈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아동권리증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시상하기 위해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을 실시했다. 착한기업 부문에는 넥슨, 매일유업, 유한킴벌리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초록우산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약 3개월간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239명의 사전조사 및 토론, 익명 투표 과정을 거쳤다. 어린이·어른이·스타·콘텐츠·착한기업·법제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 16명을 선정했다.

 

착한기업 부문에는 전국 5개의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약속한 넥슨, 소아암 환자를 위해 멸균 간식을 기부해온 매일유업, 7년간 500만개의 기저귀를 기부한 유한킴벌리 등 3개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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