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제주도 아이들 위한 '작은책방' 71호점 열어
넥슨은 지난 25일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대화지역아동센터 내 '작은책방' 71호점을 만들고 개관식을 열었다.
넥슨의 작은 책방은 제주도 내에만 열 곳에 달한다. 다른 작은책방들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추가로 도서를 기증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4년 부터 지속된 작은 책방은 현재 전국 각 지역아동센터와 기관, 해외에 70개의 작은 책방이
넥슨의 꾸준한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관련링크: http://osen.mt.co.kr/article/G1109604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