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인터넷 지킴이 '학부모'가 뜬다
넥슨은 지난 2011년부터 자사의 '건강한 네티켓 수업' 캠페인에 사단법인 학부모 정보감시단을 주관 단체로 영입했다.
학정감은 설립 14년을 맞는 국내 대표적인 학부모단체다. 특히 인터넷 산업의 태동기와 맞물려
구성되면서, 인터넷 과몰입 관련 전문기관으로서 사업 이해도가 두드러지고 교육 프로그랩 진행 능력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다.
넥슨은 어린이와 청소년층의 절반 가깝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상의 예의범절(네티켓), 올바른 언어 사용및 보안의 중요성 등을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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