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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푸르메재단에 통큰 기부 넥슨 ‘마비노기’, 푸르메재단에 통큰 기부 [국민일보 = 이다니엘 기자] ‘마비노기’가 올해도 발달장애 청년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14일 넥슨에 따르면 10일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와 넥슨재단이 함께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마비노기’에서 지난해부터 전개해온 사회공헌 캠페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에서 '달리기' 배운 직원들, 푸르메런 뛰었다 넥슨에서 '달리기' 배운 직원들, 푸르메런 뛰었다 [뉴스1= 정은지 기자] 넥슨은 지난달 29일 직원들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7주년 기념 기부마라톤 대회인 ‘미라클365 푸르메런’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마라톤 참가자 중 일부는 넥슨 사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넥슨포럼 (NEXON FORUM)’ 러닝입문 수업의 수강생들이다. 사내 복지를 통한 자기계발이 구성원들의 체력 증진과 함께 마음도 한층 성숙해지는 뜻깊은 활동 참여까지 이어졌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미래세대 새로운 소외계층 없어야"… 코딩 대중화에 진심인 넥슨의 속마음 "미래세대 새로운 소외계층 없어야"… 코딩 대중화에 진심인 넥슨의 속마음 [프레스맨 = 김상원 기자] "모든 아이들이 코딩을 잘할 수 없고 잘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접할 기회조차 없어 자신의 미래를 한정 짓고 꿈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선 안된다." 넥슨이 디지털 교육 격차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래밍, 코딩 교육 대중화에 발 벗고 나섰다. 의문점이 생겼다. 왜 많고 많은 사회공헌 활동 중 코딩일까. 은 지난 23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공미정 넥슨재단 국장과 최연진 넥슨코리아 사회공헌팀 팀장을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교육 대중화 의미와 배경에 대해 들어봤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히트2'가 이끈 사회공헌… 히트투게더, 폭우 피해가정 보금자리 복구 완료 '히트2'가 이끈 사회공헌… 히트투게더, 폭우 피해가정 보금자리 복구 완료 [디스이즈게임] 넥슨이 서비스 중인 MMORPG 에서 유저들에게 받은 성원을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보답하고자 마련한 사회공헌 캠페인 ‘히트투게더’가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히트투게더’를 통해 와 넥슨재단,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힘을 모아 실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주거환경 복구 사업을 추진하여 지원을 완료한 것이다. ‘히트투게더’는 의 히든 쿠폰(복구권)을 모티브로 복구라는 키워드 아래 넥슨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방식의 캠페인이다. 넥슨은 지난해 11월 ‘히트투게더’의 기부처로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비전으로 하는 한국해비타트를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 더보기
메이플M 유저의 커피트럭이 따뜻한 기부금으로 바뀌었다 메이플M 유저의 커피트럭이 따뜻한 기부금으로 바뀌었다 [게임톡 = 최은상 기자] 넥슨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 유저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커피트럭이 장애아동을 위한 따뜻한 기부금이 됐다. 지난 9일 메이플스토리M 유저들은 게임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시작은 커피트럭이었다. 커뮤니티의 한 유저는 "최근 메이플스토리M 운영진이 게임을 위해 노력하며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 것이다. 소소하게 나마 힘내라는 취지에서 커피트럭을 보내려고 한다"는 글을 올렸다. 모금은 커피트럭에 필요한 77만원이 모일 때 종료한다고 밝혔다. 하루 만에 총 173명의 유저가 참여해 약 80만원이 모였다. 모금을 주도한 유저는 커피트럭 설치를 위해 넥슨에 문의를 했다. 하지만 넥슨 측은 "따듯한 마음만 받겠다"며.. 더보기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활용 교육 강남미래교육센터 및 강남구 초등학교에 확대 실시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활용 교육 강남미래교육센터 및 강남구 초등학교에 확대 실시 [디스이즈게임] 넥슨은 오늘(16일) 서울시 강남구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활용 시범 교육을 마무리하고, 2023년에 강남미래교육센터 및 강남구 전체 초등학교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넥슨과 강남구는 관내 5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를 활용한 메타버스 교육 ‘메타버스 타고 그린 플래닛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개월간 4차시에 걸쳐 진행된 해당 수업은 ‘그린 플래닛’ 주제와 연관된 ‘월드’를 만들어보는 게이미피케이션 교육 과정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수업 기획 및 운영은 의 공식 교육 파트너사인 티엠디교육그룹이 맡았다. .. 더보기
넥슨, 임직원과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6600만원 기부 넥슨, 임직원과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6600만원 기부 [데일리안 = 민단비 기자] 넥슨은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사내 기부 이벤트 ‘제3회 더블유위크(WEEK)’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6600만 원을 소아암 환아 치료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더블유WEEK는 넥슨이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정기 개최하고 있는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로, 회사가 직원들의 모금액과 넥슨 구성원 개인 혹은 조직이 마련한 별도 기부금을 합산 뒤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하는 형식이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사내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직원 기부금과 ‘2022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상금 기부금을 포함한 총 3300.. 더보기
넥슨, 프로그래밍 교육 대중화 나서..."코딩 교육 CSR 활동" 넥슨, 프로그래밍 교육 대중화 나서..."코딩 교육 CSR 활동" [뉴스핌 = 박두호 기자] 넥슨이 디지털 격차 없는 프로그래밍 교육 대중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넥슨은 넥슨재단과 함께 게임회사가 우리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며, 누구나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넥슨의 코딩교육 CSR은 성장단계별로 여러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다.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목표로 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교육 통합 플랫폼 개발, 코딩 실력을 검증하고 창의적인 문제를 경험해볼 수 있는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연계해 코딩에 대한 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