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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넥슨 ‘메이플스토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1억 기부 넥슨 ‘메이플스토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1억 기부 [세계일보=김건호 기자] 넥슨은 지난해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발행한 ‘메이플스토리’ 20주년 기념메달의 판매 수익금 중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20주년 기념메달은 지난해 8월 한국조폐공사와 협업해 제작된 최초의 게임을 모티브로 한 메달로, 금메달 500개, 은메달 5000개 수량 제작돼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Hmall, 더현대닷컴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됐다. 넥슨과 한국조폐공사는 기념메달의 판매 수익금 중 1억 원을 중증 질환 및 간병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아 환자와 가족들을 후원하기 위해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전달했다....[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재단 후원,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원 넥슨재단 후원,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원 [INVEN=김규만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100억 원의 건립 기금을 후원한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센터장 김민선, 이하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가 정식 개원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태)에서 운영할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독립형 단기의료돌봄센터로, 질환 및 간병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휴식과 충전을 지원하는 곳이다.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인근 원남동에 위치한 센터는 연면적 997㎡(302평)의 지하 1층, 지상 4층, 16개의 병상의 규.. 더보기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10월 개소…사전외래 개시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10월 개소…사전외래 개시 [아시아경제=이명환 기자] 서울대병원이 오는 10월 개소 예정인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입원을 희망하는 중증 소아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입원돌봄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외래 운영을 시작했다.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는 국내 최초의 독립형 어린이 단기의료돌봄시설이다.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별칭 '도토리하우스')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을 위해 단기입원 및 돌봄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시설이다. 서울대병원과 넥슨재단, 보건복지부의 협력으로 오는 10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센터에 입원하려면 24세 이하 소아청소년이어야 한다. 이외에도 ▲자발적 이동이 어려우면서 ▲의료적 요구(인공호흡기, 산소흡입, 기도흡인, 경장영양, 자가도뇨,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