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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경쟁이 아니라 도전"NYPC 2021 본선대회 현장 제6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2021년 NYPC 본선대회가 지난 10월 30일 넥슨 판교 사옥에서 진행되었다.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선 진출 인원을 최소화해 총 3,800명의 예선 참가자 중 최종 선발된 40명만 본선대회에 참석했다. 대회는 '1214 부문'과 '1519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각각 12명, 28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더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예선 TOP 500명을 대상으로 본선대회 문제를 실시간으로 풀이해볼 수 있는 오픈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214 부문'에 처음으로 여학생 2명이 본선에 진출해 1명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1519.. 더보기
마비노기, 아동후원 결과 공개 '훈훈한 연말 장식' 마비노기, 아동후원 결과 공개 '훈훈한 연말 장식' ​ [GAMEPLE = 문원빈 기자] ​ ​ ​ ​도서산간 지역 아동들에게 좋은 추억을 전해준 마비노기 개발팀과 밀레시안 일동의 따뜻한 손길 금일(14일)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가 지난 4월 굿네이버스에 전달한 후원금 사용 내역과 기부 물품을 전달받은 아동들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손편지를 전달받은 유저들은 "감동이다", "기부금이 좋은 곳에 쓰여 다행이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고 마비노기 개발팀 또한 "앞으로도 유저들의 애정과 깊은 마음을 잊지 않고 보다 나은 마비노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속했다. ​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 메이플스토리 앰배서더 콜라보 아이템 판매 수익금 기부 넥슨, 메이플스토리 앰배서더 콜라보 아이템 판매 수익금 기부 ​ [NPS통신 = 이복현 기자] ​ ​ ​ 경북일고 양궁부에 기부금 전달, 유소년 선수 육성 발전기금으로 활용 계획 ​ 넥슨(대표 이정헌)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앰배서더 김제덕 선수와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판매 수익금을 유소년 양궁선수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 앞서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앰배서더로 양궁 스타 김제덕 선수를 선정하고, 그를 모티브로 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양궁부 세트’를 지난 9월 게임 내 출시했다. ​ 넥슨은 양궁부 세트의 판매 수익금을 메이플스토리 유저 일동 및 김제덕 선수 이름으로 경북일고등학교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유소년 양궁 선수들의 장비 및 훈련 시설 확충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더보기
전래동화 속을 달리는 '카트라이더' 넥슨재단은 올해 ‘제1회 보더리스 공모전’을 개최했다. 첫번째 공모전 주제는 ‘게임과 전통예술의 만남’. 가장 거리가 멀고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두 분야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을 통해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공모전 주제를 정했지만, 너무 과감한 건 아닌가, 과연 이 주제에 공감하고 참여할 팀이 있을까, 어려운 과제는 아닐까. 내심 고민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통예술계의 반응은 뜨거웠고, 치열한 1,2차 심사를 거쳐 결선에 3팀이 진출했다. 결선에 진출한 ‘현대연희 prototype21(프로토타입21)’, ‘Play Orchestra(플레이 오케스트라)’, ‘BOSS5(보쏘)’ 세팀은 내년 초에 있을 쇼케이스를 준비 중이며 쇼케이스 후 최종 한 팀이 선정되어 본공연을 진행할.. 더보기
'바람의나라'와 '마당놀이'의 운명적인 만남 넥슨재단은 올해 ‘제1회 보더리스 공모전’을 개최했다. ​ 첫번째 공모전 주제는 ‘게임과 전통예술의 만남’. 거리가 멀고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두 분야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을 통해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공모전 주제를 정했지만, 너무 과감한 건 아닌가, 어려운 과제는 아닐까. 내심 고민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통예술계의 반응은 뜨거웠고, 치열한 1,2차 심사를 거쳐 결선에 3팀이 진출했다. ​ 결선에 진출한 ‘현대연희 prototype21(프로토타입21)’, ‘Play Orchestra(플레이 오케스트라)’, ‘BOSS5(보쏘)’ 세팀은 내년 초에 있을 쇼케이스를 준비 중이며 쇼케이스 후 최종 한 팀이 선정되어 본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선에 진출한 세 팀 중 ‘Pla.. 더보기
'메이플스토리' 속 희생 당한 몬스터를 위한 씻김굿 넥슨재단은 올해 '제1회 보더리스 공모전'을 개최했다. ​ 첫번째 공모전 주제는 '게임과 전통예술의 만남'. 거리가 멀고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두 분야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을 통해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공모전 주제를 정했지만, 너무 과감한 건 아닌가, 과연 이 주제에 공감하고 참여할 팀이 있을까, 어려운 과제는 아닐까. 내심 고민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통예술계의 반응은 뜨거웠고, 치열한 1,2차 심사를 거쳐 3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현대연희 prototype21(현대연희 프로토타입21)', 'Play Orchestra(플레이 오케스트라)', 'BOSS5(보쏘)' 세팀은 내년 초에 있을 쇼케이스를 준비 중이며 쇼케이스 후 최종 한 팀이 선정되어 본공연을 진행할 예정이.. 더보기
장애 어린이가 성인이 된 후, 우리는 어디에서 일할 수 있을까 장애인의 일할 권리에 대하여 넥슨은 2016년에 개원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 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장애 어린이들이 제때 충분한 재활을 하고, 자활에 성공하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장애 어린이들이 성인이 된 후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대다수 사람들은 정규 교육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면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취업을 한다. 하고자 하는 일을 쫓아 학업을 더 이어가거나 기술을 배우기도 한다. 여러 일터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한다. 그렇게 천천히 성인으로서 자립을 시작한다. 그동안 몸과 마음뿐 아니라 돈과 시간을 쓰며 양육을 해온 부모는 어느 정도 숨을 돌릴 수 있다. 비로소 자신을 위해.. 더보기
네오플, 제주도 내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네오플, 제주도 내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국민일보 = 황재락 기자] ​네오플이 제주도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에 도움을 보탠다. 네오플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와 협약을 맺고, 제주도 내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오플은 이번 환아 지원 사업을 통해 2021년 11월부터 3년간 제주도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재발, 집중 치료 대상인 환아 총 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62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후원금은 대상 환아의 치료 비용 및 치료를 위한 교통·숙박비, 보조 치료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