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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넥슨핸즈

의료 지원에 진심인 넥슨... 사회 공헌 앞장선다 의료 지원에 진심인 넥슨... 사회 공헌 앞장선다 [녹색경제신=이지웅 기자] 넥슨이 다양한 형태로 의료 지원에 나서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네오플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을 위해 개최하는 ‘미라클 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in제주’에 참가한다. 내달 25일 개최되는 해당 캠페인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플로깅, 러닝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네오플은 작년 12월 우리나라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총 20억 원의 기부금을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천만 원을 추가 후원할 계획이다. 해당 병원은 2024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경기도 용인시에 건립되며, 연면적 4,995㎡(약 1,511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약 7.. 더보기
넥슨 ‘메이플스토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1억 기부 넥슨 ‘메이플스토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1억 기부 [세계일보=김건호 기자] 넥슨은 지난해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발행한 ‘메이플스토리’ 20주년 기념메달의 판매 수익금 중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20주년 기념메달은 지난해 8월 한국조폐공사와 협업해 제작된 최초의 게임을 모티브로 한 메달로, 금메달 500개, 은메달 5000개 수량 제작돼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Hmall, 더현대닷컴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됐다. 넥슨과 한국조폐공사는 기념메달의 판매 수익금 중 1억 원을 중증 질환 및 간병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아 환자와 가족들을 후원하기 위해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전달했다....[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재단, 창립 30주년 기념 '착한선물' 릴레이 시작…청각장애 어린이 후원 넥슨재단, 창립 30주년 기념 '착한선물' 릴레이 시작…청각장애 어린이 후원 [뉴스1=박소은 기자] 넥슨은 넥슨재단이 넥슨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착한선물'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착한선물' 릴레이 이벤트는 넥슨의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선물을 증정하며 사회 공헌사업의 취지를 알리는 유저 대상 이벤트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진행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코딩 '꿈나무' 키우는 넥슨…무료 교육 플랫폼 ‘비코’ 내놨다 코딩 '꿈나무' 키우는 넥슨…무료 교육 플랫폼 ‘비코’ 내놨다 [이데일리=김가은 기자] 지난 19일 정식 론칭한 비코는 넥슨과 비브라스코리아가 함께 만든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이다. 컴퓨팅 사고력 함양부터 기초적인 텍스트 코딩과 심화 학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내외 다양한 프로그래밍 대회에 출제된 총 700여개 문제와 함께 교사와 학생 간 프로그래밍 수업 운영이 가능한 ‘클래스(Class)’ 기능을 제공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누구나 코딩 쉽게"…넥슨, 무료 코딩 교육 플랫폼 '비코' 정식 론칭 "누구나 코딩 쉽게"…넥슨, 무료 코딩 교육 플랫폼 '비코' 정식 론칭 [서울경제=양지혜 기자] 넥슨이 비브라스코리아와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비코·Bebras Informatics Korea)를 정식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코’는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사고력 함양부터 기초적인 텍스트 코딩과 심화 학습까지 두루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사이트다. 넥슨과 비브라스코리아는 지난 2021년 비코 개발을 발표하고 2022년 11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 ‘드림 멤버스’ 발표회 넥슨,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 ‘드림 멤버스’ 발표회 [국민일보=이다니엘 기자] 넥슨에서 운영하는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 ‘넥슨 드림 멤버스(NDM)’가 지난 20일 제작 발표회를 진행했다. NDM은 게임업계 청년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넥슨이 2007년부터 진행해온 게임 제작 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이다. 넥슨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창작 게임을 전시하는 발표회를 진행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발표회에는 총 7개 대학의 8개 게임 제작 동아리에서 140여 명의 학생들이 개발한 37종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넥슨의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에서 출시한 인기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의 황재호 디렉터와 슈터본부 최진혁 선임 디렉터를 비롯한 여러 게임 실무자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더보기
책방서 시작해 어린이 병원·코딩 교육…넥슨이 만든 기적 책방서 시작해 어린이 병원·코딩 교육…넥슨이 만든 기적 [뉴시스=최은수 기자] 2004년 넥슨 직원들은 지각비를 모아 도서 산간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을 선물했다. 이 작은 아이디어는 국내외 130곳에 어린이를 위한 독서 공간을 만든 ‘넥슨작은책방’ 사회공헌 활동으로 변신했다. 이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온 넥슨은 지난 2018년 사회공헌재단 넥슨재단을 설립했다. 넥슨의 사회공헌 재단 넥슨재단이 설립 5주년을 맞았다. 넥슨재단은 지난 5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이 항상 사회의 주인공’이라는 故(고)김정주 창업주의 뜻을 이어 어린이 의료 시설 조성, 코딩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장애인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등 다양한 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모든 어린이와 .. 더보기
넥슨 ‘더블유 위크’, 누적 기부금 4억원 넘어 넥슨 ‘더블유 위크’, 누적 기부금 4억원 넘어 [아시아투데이 = 김민주 기자] 넥슨은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사내 캠페인 '더블유WEEK'에 5회까지 참여한 누적 직원수는 4085명, 누적 기부금은 4억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넥슨은 '더블유WEEK'로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며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후원하고 있다. 해당 기부 행사는 '매칭 그랜트 (Matching Grant)' 방식을 적용해, 직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부금을 직접 선택한 뒤 사원증을 태깅해 참여하고, 회사는 직원들의 총 모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