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넥슨핸즈 All

어린이 병원에 대한 넥슨의 진심 넥슨재단은 지난 7월 5일 목포중앙병원과 협약을 맺고 전남권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시설인 ‘전남권 목포중앙병원·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기금 50억 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넥슨이 다섯 번째로 힘을 보태는 어린이 의료 시설이다. 전남 서남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급 종합병원이 없으며 특히 어린이를 위한 의료 시설이 부족한 지역이다. 전남권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는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은 그간 안정된 재활을 받지 못하고, 재활을 위해 먼 거리를 오가며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넥슨의 지원으로 추진력을 얻은 ‘전남권 목포중앙병원·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이 진행될 예정이다. 목포중앙병원은 .. 더보기
충남권 가족들의 염원을 담은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전민수 전문의 인터뷰 지난 5월 대전시에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개원했다. 넥슨이 건립 기금 100억 원을 기부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국내에서 첫 번째로 건립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다. 전국에 재활이 필요한 어린이는 29만여 명에 달한다. 어린 시절 안정적으로 꾸준한 재활 치료를 받으면 자활과 자립의 확률이 높아지지만 국내에 어린이 전문 재활시설은 턱 없이 부족하다. 진료 대기 기간이 길며, 대부분의 시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은 재활 치료를 위해 먼 거리를 오가야 한다. 어린이들은 학업을 이어가기 어렵고, 보호자들은 안정된 직장을 갖기 힘들다. 이 때문에 '재활 난민'이라는 표현이 생기기도.. 더보기
넥슨재단, 코딩교육 지역격차 해소 및 저변확대 앞장 넥슨재단, 코딩교육 지역격차 해소 및 저변확대 앞장 [스포츠한국=조민욱 기자] 넥슨재단은 지난 7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돕는 코딩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세 번째 지방교육청과의 협력이다. 넥슨재단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오는 2024년까지 인천 지역 내 지리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초등학생 1만명(총 500학급)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제4회 더블유WEEK’ 진행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제4회 더블유WEEK’ 진행 [kukinews=문대찬 기자] 넥슨은 오는 15일까지 3일 간 넥슨 사옥에서 ‘제4회 더블유WEEK’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더블유WEEK는 넥슨코리아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다. 넥슨의 더블유WEEK는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정기 이벤트로, 직원들은 넥슨 사옥에 마련된 기부부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기부금을 직접 선택한 뒤 사원증을 태깅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회사는 직원들의 총 모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에 찾아온 '마법달팽이 와우' 넥슨에 찾아온 '마법달팽이 와우' 넥슨재단은 메이플스토리와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이해교육 애니메이션 ‘마법달팽이 와우’를 제작하고 공개했다. 사랑의달팽이, 넥슨재단, 넥슨 유튜브 등에 공개된 ‘마법달팽이 와우’는 6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청각장애에 대해 알리고 있다. ​ 특히 사랑의달팽이와 한국난청인교육협회에서 진행하는 청각장애 이해교육에 ‘마법달팽이 와우’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 최근 넥슨재단 직원들도 청각장애에 대해 좀 더 정확하고 자세히 알고자 교육을 받았으며 넥슨 사내 어린이집 ‘도토리소풍’에서도 102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현장의 모습을 소개한다. ​ 도토리소풍에서 진행한 어린이를 위한 청각장애 이해교육 ​ 넥슨 사내 .. 더보기
넥슨재단 후원,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넥슨재단 후원,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ruliweb = 김영훈 기자] 넥슨재단이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공공분야 어린이 재활 의료서비스의 포문을 함께 열었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100억 원의 건립 기금을 후원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병원장 손민균, 이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정식 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전국 최초의 공공분야 어린이재활전문병원으로, 연면적 15,789.7㎡(약 4,776평)에 지하 2층, 지상 5층, 70개 병상(입원병동 50개, 낮 병동 20개)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소아치과 .. 더보기
넥슨재단, 제주도교육청-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융합 교육 MOU 넥슨재단, 제주도교육청-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융합 교육 MOU [zdnet = 이도원 기자]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제주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High-5ive Challenge)’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넥슨재단이 후원하고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개발한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노블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소설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한 신개념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돕는 코딩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 ‘마비노기’, 푸르메재단에 통큰 기부 넥슨 ‘마비노기’, 푸르메재단에 통큰 기부 [국민일보 = 이다니엘 기자] ‘마비노기’가 올해도 발달장애 청년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14일 넥슨에 따르면 10일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와 넥슨재단이 함께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마비노기’에서 지난해부터 전개해온 사회공헌 캠페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