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핸즈 All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캐릭터의 힘, 탱키패밀리 안녕하세요. 넥슨핸즈의 사랑나눔이 나눔핸즈입니다. 오늘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해요. ^^ 넥슨의 게임에도 다양한 캐릭터가 있지만 최근 오프라인 캐릭터숍의 캐릭터상품의 인기는 아시다시피 정말 대단하답니다. : )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열광하는 캐릭터! 그 캐릭터의 힘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도 쓰이고 있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어떤 이야기인지~ 넥슨핸즈와 함께 하실까요? : ) 기부로 기어지는 캐릭터 사업,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 '탱키패밀리' 탱키패밀리(TANKI's family)는 대기업과 청년· 중소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 모델입니다. 탱키. 듀리. 쿵. 키키. 니코. 싱가. 핀. 쿠니 사진 속 캐.. 더보기 마음 따뜻한 겨울! 에너지 나눔 에너지히어로 안녕하세요. 넥슨핸즈의 사랑나눔이 나눔핸즈입니다. 어느덧 찾아온 입동과 쌀쌀한 날씨~ 추운 겨울이면 더욱 떠오르는 분들이 바로 에너지 빈곤층이죠. 모두가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는 에너지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방법! '에너지히어로'를 소개해 드릴게요. : )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나눔 실천! 에너지히어로 (ZERO TO HERO) "절약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낭비로부터 구하는 당신이 바로 히어로입니다!" 에너지 공유를 기반으로 한 회사 '루트에너지'는 에너지 낭비를 '0'으로 줄이고 그만큼 나누어 모두 영웅이 될 수 있다는 'ZERO TO HERO'를 비전으로 에너지 공유 플랫폼 '에너지히어로'를 만들고,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나눔의 문화.. 더보기 2016년 넥슨작은책방 112호점 워크숍 현장스케치 안녕하세요. 넥슨의 감성 메신저 문화핸즈입니다. 지난달 넥슨핸즈가 작은책방 111호점 사전 워크숍 현장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작은책방 112호점이 될 개도 지역아동센터에서 두번째 사전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 개도는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해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이에요. 맑은 자연을 닮은 예쁜 아이들! 한번 만나러 가 볼까요? : ) 본격적인 워크숍에 들어가기 이전에 아이들에게 작은책방에 대한 이해심을 높여주기 위해 간단하게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의 주제는 였는데요. 아이들이 스스로 '책방이 필요한 이유'와 '책방에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생각한 후 종이에 자유롭게 그리거나 적어서 칠판에 붙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 이어서 진행한 프로그램.. 더보기 쇼핑이 곧 기부가 된다! 삼청동 하티스트 안녕하세요. 넥슨핸즈의 사랑나눔이 나눔핸즈입니다. 오늘은 삼청동에 있는 특별한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하티스트 하우스 인데요. HEARTIST = HEART + ARTIST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따뜻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하티스트는 제일모직에서 운영하는 패션 CSR 스토어입니다. 아티스트들과 시즌별로 협업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그로 인해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한다고 하는데요, 쇼핑이 곧 기부가 되는 하티스트 하우스! 한번 둘러볼까요? 건물 외관에서 빈티지한 멋스러움이 느껴지는데요~ 하티스트 건물은 친환경 저탄소 건축물로도 유명하답니다! 빗물과 에어컨 응축수를 화단에 재활용, LED조명 사용 및 녹색공간 조성 등을 통해 건물 내 단열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더보기 넥슨 2016 NYPC 본선 및 시상식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넥슨의 창의maker 창의핸즈입니다. 앞서 넥슨핸즈가 소개해드렸던 NYPC 2016 개최 소식과 찾아가는 설명회 기억하시나요? : ) ▶ NYPC 관련 지난 포스팅 보러가기 ◀ 제 1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NYPC 2016 http://nexonhands.tistory.com/785 전국 어디든! NYPC의 찾아가는 설명회 http://nexonhands.tistory.com/804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속에서 열린 제 1회 NYPC가 치열했던 온라인 예선대회를 거쳐 드디어 본선대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많이 궁금하셨을! 뜨거웠던 본선대회와 시상식의 모습을 소개해 드릴게요! : )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총 54명으로 온라인 예선 대회에서 경쟁률 약 50 : 1을 뚫.. 더보기 꽃 기부를 아시나요? 더 블룸 프로젝트 & 플리 안녕하세요. 넥슨의 사랑나눔이 나눔핸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거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꽃을 구매한 경험 있으시죠? : ) 그런데 결혼식, 전시회, 졸업식 등에서 사용되는 화환의 경우 단 몇시간만 사용되고 아깝게 버려지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오늘 넥슨핸즈가 소개해 드릴 나눔이야기는 바로 이런 꽃을 기부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해외의 'The Bloom Project'에 이어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는 꽃기부 프로젝트 'FLRY' 꽃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프로젝트를 함께 만나 볼까요? : ) 꽃으로 희망을 전하는 프로젝트 The Bloom Project 더 블룸 프로젝트(The Bloom Project)는 경조사에 쓰인 꽃과 식료품 가게에 진열된 꽃, .. 더보기 "우연히 뽑았던 프로그래밍 책…소중한 취미·진로가 된 코딩" "우연히 뽑았던 프로그래밍 책…소중한 취미·진로가 된 코딩"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초등학교 4학년 때 독후감을 쓰기 위해 우연히 뽑은 책이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책이었어요. 그날 이후 소중한 취미가 되었어요"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였지만 안경 너머 느껴지는 눈빛만큼은 강했다.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순간부터 품에 안은 '{' 형태의 검은 트로피는 손에서 절대 놓지 않았다. 22일 경기도 판교 넥슨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2016' 본선에서 대상을 받은 경기과학고의 신승원(16) 군은 코딩을 '재미난 취미'라고 말했다.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래밍 코딩 대회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 더보기 "코딩은 `공부` 아닌 `취미`"…넥슨이 문제내고 청소년이 해결한 NYPC2016 "코딩은 '공부' 아닌 '취미'"… 넥슨이 문제내고 청소년이 해결한 NYPC2016 “코딩은 `소중한 취미`예요. 공부로 시작한 건 아니죠. 적성에도 맞아 (프로그래머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어요.” 지난 22일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16)`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경기과학고등학교 2학년 신승원 학생은 “대회 슬로건이 `세상을 바꾸는 코딩`인 만큼 새로운 분야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NYPC는 게임사 넥슨이 올해 처음 연 행사다. 넥슨 현업 개발자들이 문제를 출제하고 초·중·고생이 해결하는 대회다. 8월 30일 예선을 시작해 이달 22일 본선을 열었다. 본선을 참관한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게임업체 대표로 근무하면서 많이 접했던 .. 더보기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