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이가 미래다” 기부금만 ‘626억원’ 넥슨, 어린이 병원 설립·운영 지원 앞장 왜? "어린이가 미래다" 기부금만 '626억원' 넥슨, 어린이 병원 설립·운영 지원 앞장 왜?[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넥슨이 2013년부터 10년이 넘게 어린이 의료시설 설립·운영을 지원해오고 있다. 그동안 기부금만 626억원에 달한다. 국내 게임업계 ‘맏형’ 넥슨이 어린이 의료시설 지원에 앞장서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명확하다. “어린이가 미래”기 때문이다. 국내 어린이 재활병원은 일본(약 200여곳), 독일(약 140여곳), 미국(약 40여곳) 등과 비교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넥슨은 5곳의 어린이 의료시설 설립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장애 아동과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함께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어린이 재활의료 서비스 선진화에 앞장 서고 있다. 실제로 넥슨은 2013년 국내 .. 더보기 넥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원 전달 넥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원 전달[연합뉴스 = 김주환 기자] 넥슨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어린이 재활치료를 위한 운영 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운영기금은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치료가 필요한 발달장애 어린이들의 치료 비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넥슨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는 비급여 항목으로 비용 부담이 크고 물리치료에 비해우선순위가 낮은 영역으로 여겨져 치료 지원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 총 62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300만∼400만 원의 비급여 치료비를 1년간 지원한다....[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재단, 발달장애 청년 자립 돕는 오프라인 이벤트 넥슨재단, 발달장애 청년 자립 돕는 오프라인 이벤트 [연합뉴스=김주환 기자] 넥슨재단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을 돕는 오프라인 행사 '떠나요, 푸르메 낭만여행'을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넥슨재단은 이벤트 기간 경기도 여주 소재 '푸르메소셜팜'과 '카페 무이숲'에서 발달장애 직원들이인기 게임 '마비노기' 지식재산(IP)을 소재로 직접 만든 베이커리 메뉴를 판매한다. 또 '마비노기' 공식 굿즈(연관상품)와 푸르메재단과의 협업 굿즈를 판매하고 수익금은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 지원에 활용한다....[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밀레시안과 함께 낭만적인 나눔 "에린에 찾아온 밀레시안들은 채집, 전투, 제작 등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성장하고 에린 안의 세상을 넓혀 나갔습니다. 저희 마비노기는 밀레시안 여러분이 에린을 즐기며 행복하게 웃을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 마비노기는 행복한 웃음이 에린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 나가길 바라며 행복을 나눌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발달장애 청년들, 푸르메소셜팜과 행복을 전하기 위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시작에 부쳐 떠나요, 푸르메 낭만여행 10월 드디어 도래한 가을, 푸르메재단과 마비노기가 함께하는 ‘떠나요, 푸르메 낭만여행’이 진행된다. 푸르메재단이 마비노기 유저인 밀레시안을 초대하는 이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가을, 같은 장소에서 ‘푸르메문화위크’를 열었고, 다양한 공연과.. 더보기 장애인·비장애인 경계 허물다…‘마음으로 연결된 우리’ 전시회 놀러오세요 장애인·비장애인 경계 허물다…‘마음으로 연결된 우리’ 전시회 놀러오세요[헬스경향=장인선 기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에서 자선전시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와 푸르메병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 예술가를 주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모두가 연결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7월 17일부터 8월 3일까지 전시회에 참여할 청소년 예술가의 신청을 받았으며 총 57명이 신청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소년 예술가와 전업작가, 푸르메병원 어린이의 작품 등 50~8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선 전시를 통해 모금된 기금 전액은 푸르메병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더보기 넥슨,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에 3억 기부 넥슨,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에 3억 기부 [게임톡 = 장동준 기자] 올해 넥슨이 전달한 운영기금은 병원의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병원은 로봇을 이용한 재활치료의 높은 효과로 치료를 원하는 환아들의 수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보행능력 회복 및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행재활로봇 구입 등 치료실 보강이 필요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으로 뇌성마비, 지체장애, 발달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로봇을 이용한 보행 물리치료를 실시한다. 환아 상태를 분석하고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개인 맞춤형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이원일 원장은 “첨단의학 기술을 접목한 로봇보행치료는 스스로 걷기 어렵거나 이상 보행 .. 더보기 넥슨 ‘마비노기’, 푸르메재단에 통큰 기부 넥슨 ‘마비노기’, 푸르메재단에 통큰 기부 [국민일보 = 이다니엘 기자] ‘마비노기’가 올해도 발달장애 청년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14일 넥슨에 따르면 10일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와 넥슨재단이 함께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마비노기’에서 지난해부터 전개해온 사회공헌 캠페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에서 '달리기' 배운 직원들, 푸르메런 뛰었다 넥슨에서 '달리기' 배운 직원들, 푸르메런 뛰었다 [뉴스1= 정은지 기자] 넥슨은 지난달 29일 직원들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7주년 기념 기부마라톤 대회인 ‘미라클365 푸르메런’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마라톤 참가자 중 일부는 넥슨 사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넥슨포럼 (NEXON FORUM)’ 러닝입문 수업의 수강생들이다. 사내 복지를 통한 자기계발이 구성원들의 체력 증진과 함께 마음도 한층 성숙해지는 뜻깊은 활동 참여까지 이어졌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