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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

메이플M 유저의 커피트럭이 따뜻한 기부금으로 바뀌었다 메이플M 유저의 커피트럭이 따뜻한 기부금으로 바뀌었다 [게임톡 = 최은상 기자] 넥슨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 유저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커피트럭이 장애아동을 위한 따뜻한 기부금이 됐다. 지난 9일 메이플스토리M 유저들은 게임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시작은 커피트럭이었다. 커뮤니티의 한 유저는 "최근 메이플스토리M 운영진이 게임을 위해 노력하며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 것이다. 소소하게 나마 힘내라는 취지에서 커피트럭을 보내려고 한다"는 글을 올렸다. 모금은 커피트럭에 필요한 77만원이 모일 때 종료한다고 밝혔다. 하루 만에 총 173명의 유저가 참여해 약 80만원이 모였다. 모금을 주도한 유저는 커피트럭 설치를 위해 넥슨에 문의를 했다. 하지만 넥슨 측은 "따듯한 마음만 받겠다"며.. 더보기
넥슨재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원 기부 넥슨재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원 기부 [조선비즈 = 이소연 기자] 넥슨은 넥슨재단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병원 내 특수치료 활성화를 위한 운영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넥슨재단이 전달한 기금을 재활치료실 개조와 의료장비 교체 및 보강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존 스누젤렌실을 확장해 어린이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그룹 치료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사원증 태깅으로 나눔을" 더블유WEEK 2회 개최 넥슨은 임직원들의 기부 문화 활성화를 돕고자, 일주일 간 임직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에 진행한 2회 ‘더블유WEEK' 현장을 소개한다. 넥슨코리아에서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하는 즐거운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더블유(Double U)캠페인'을 상시 진행 중이다. 더블유캠페인은 넥슨 구성원 개인 혹은 조직이 마련한 기부금이 있을 경우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더해 두 배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캠페인으로 본 캠페인을 통해 그간 자발적으로 진행되어온 임직원의 기부 활동을 독려하고, 쉽고 재밌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넥슨만의 즐거운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 ‘더블유WEEK' 기간 동안 직원들이.. 더보기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위크' 진행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위크' 진행 [한경산업 = 황정수 기자] 넥슨은 오는 29일까지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인 '더블유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원증을 태그하면 월급에서 자동으로 차감하는 방식으로 모금이 이뤄진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더블유위크 기부 이벤트로 8500만원을 모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넥슨은 이번 기부금을 푸르메재단의 장애 어린이 의료지원 캠페인인 '기적의 손잡기'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최연진 넥슨 사회공헌팀 팀장은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마비노기 팀, 푸르메소셜팜에 가다 여름의 초입에 마비노기 개발팀이 푸르메소셜팜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푸르메소셜팜의 발달장애 청년 농부들과 같이 일하며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봉사 활동을 하러 갔다가 작은 세상을 경험하고 왔다. 푸르메소셜팜과 마비노기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방울토마토와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푸르메소셜팜에서는 38명의 발달장애 청년 직원과 7명의 비장애인 직원이 일하고 있다. 넥슨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마비노기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을 시작하고 농업에 필요한 모종, 배지, 양액, 친환경 작물보호제, 수정벌 등 필수 소모품 구매 비용 1억 원을 푸르메소셜팜에 기부했다. 그뿐 아니라 마비노기 IP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 지원, 마비노기 사용자인 밀레시안들의 마음을 모으는 유.. 더보기
마비노기와 함께, 푸르메소셜팜 푸르메재단 박세황 팀장, 푸르메소셜팜 설지민 님, 이호열 님을 만나다. ​ 푸르메재단과 넥슨 '푸르메재단'은 장애인과 가족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장애인 치과를 만들었고, 최초의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설립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발달장애 청년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 '푸르메소셜팜'을 운영하고 있다. '푸르메소셜팜'은 단순한 일터를 넘어서 발달장애 청년들이 사회성을 키우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며 보통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넥슨은 2012년 故 김정주 창업자가 ‘푸르메재활센터'에 10억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 .. 더보기
넥슨재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 원 기부 넥슨재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 원 기부 ​ [게임동아 = 조영준 기자] ​ ​ ​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원장 김윤태)에 통합 예약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운영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현재 병원 내 진료 과목별로 분산되어 있는 예약 관리 채널을 하나로 통합하는 신규 시스템 구축을 통한 환아 및 보호자들의 진료 예약 및 병원 이용 편의 증대를 위해 사용된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통합 시스템 도입 및 관리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병원 내 다양한 진료 부서간 환자 정보 연동 및 상담 자료 등을 표준화할 예정이다. ​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게임회사가 의료센터 건립? … 넥슨재단, 미래세대 위한 투자로 ESG 실천 게임회사가 의료센터 건립? … 넥슨재단, 미래세대 위한 투자로 ESG 실천 [CNB저널 = 강동원 기자] 넥슨재단이 넥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전시키는 한편, 건강·놀이 등 미래세대를 위한 신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낸다. 교육·체험 과정으로 기회의 장 제공 넥슨재단은 ‘플레이노베이션’,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재단 설립 이념인 미래세대가 될 어린이·청소년이 자유롭게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플레이노베이션은 넥슨재단이 국내외 비영리·소셜 벤처 파트너와 협업해 ‘브릭(brick)’을 활용한 어린이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