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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 넥슨 ‘피파 온라인4’ 모델 계약 ▲ 이강인 선수(오른쪽)가 20일 넥슨 '피파 온라인 4' 전속모델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넥슨 '골든볼' 이강인 선수, 넥슨 '피파 온라인4' 모델 계약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1000만원 공동 기부[메트로신문 2019 - 6 - 20 / 김나인 기자 ] 넥슨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18, 발렌시아 CF)과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FIFA 온라인 4' 공식 홍보 모델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슨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넥슨 1994홀에서 넥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강인 선수와 모델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넥슨과 이강인 선수는 2021년까지 2년간 전속 계약을 맺고 공식 홍보 모델로서 광고를 비롯한 다.. 더보기
게임사 넥슨의 이면…'어린이·청소년 건강·학습도 챙겨' 게임사 넥슨의 이면...'어린이·청소년 건강·학습도 챙겨' [비즈니스워치 2019 - 3 - 27 / 이세정 기자] 글로벌 게임사 넥슨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후원한 데 이어 최근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 함께 도서, 코딩 교육, 블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어린이, 청소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2월 대전광역시와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100억원의 기부금을 내기로 약정했다.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오는 2021년 설립되는 공공 어린이 재활 전문병원이다. 재활 치료 시설뿐 아니라 돌봄교실.. 더보기
4년 간 100억 기부, 넥슨 어린이재활병원 대전에 열린다 대전광역시 - 넥슨재단 업무협약식 (사진 = 넥슨) 4년 간 100억 기부, 넥슨 어린이재활병원 대전에 열린다 [게임메카 2019 - 2 -21 / 김미희 기자 ] 넥슨재단은 21일, 대전광역시와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0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건립을 추진 중인 첫 공공 어린이 재활 전문병원이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면적 17,260.8㎡(약 5,221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약 60개 병상이 마련된다. 재활치료 시설과 함께 돌봄교실과 파견학급 등 교육과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넥슨재단은 병원 건립을 위해 약 4년 간 100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 더보기
2018년 넥슨 사회공헌 활동을 돌아 보며.. 안녕하세요. 넥슨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2018년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셨나요? : ) 2018년은 크고 작은 사회활동들이 부지런히 진행되어서 넥슨핸즈에게도 참 의미 있는 해였는데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넥슨재단' 출범은 물론, 더 탄탄한 준비와 프로그램으로 함께 했던 '넥슨 작은책방',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 등!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넥슨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 보고~ 올해 더 멋진 사회공헌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지난해 넥슨 사회공헌의 큰 이슈였던 넥슨재단 출범 소식~ 기억하시나요? :D 오래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온 넥슨 사회공헌 사업! 지난 2월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 더보기
넥슨 '작은책방' 국내외 119호점 개관…어린이재활병원,코딩대회도 지원 넥슨 '작은책방' 국내외 119호점 개관…어린이재활병원,코딩대회도 지원 [노컷뉴스 2018-12-17 / 김연지 기자] 넥슨 컴퍼니가 지난 2005년 1호점을 개설한 '작은책방'이 올해 국내외에서 119호점으로 확대됐다. 누적 제공 도서는 10만여권에 이른다. 작은책방은 아이들에게 지식과 배움의 터를 마련해 주기 위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2005년 경남 통영시 풍화분교에 처음 개설된 이래 서울, 경남, 전북, 충남 등 국내 지역아동센터나 기관에 잇따라 설치됐다. 2011년부터는 '위시 플래닛(Wish Planet)이라는 명칭으로 해외로도 확대돼 아프리카 브룬디와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몽골 등의 국가에 7개 점을 개관하기에 이르렀다. 아이들의 건강을 지원하는 사업도 눈길.. 더보기
넥슨, 미래인재 육성 앞장...청소년 코딩지원 사업 확대 제2회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대회 전경.(사진=넥슨) 넥슨, 미래인재 육성 앞장... 청소년 코딩지원 사업 확대[아시아타임즈 2018-10-19 / 이수영 기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필수역량에 해당하는 코딩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게임기업 넥슨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코딩 분야에 사회공헌 차원의 다양한 투자에 나섰다. ◇ 3회 맞이한 자체 코딩 대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넥슨은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딩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자 매년 청소년 코딩대회 'NYPC'를 개최하고 있다. NYPC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코.. 더보기
넥슨, 제 3회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본선 진출자 확정 넥슨, 제 3회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본선 진출자 확정 ㈜넥슨(대표 이정헌)은 28일 ‘제 3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이하 NYPC)’의 본선 대회 진출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 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약 5,4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렸으며, 이 중 12세~14세 부문 상위 20명, 15세~19세 부문 상위 62명 등 총 82명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NYPC 2018 본선 대회는 내달 27일 오전 9시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장학금 500만 원과 노트북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또한, 15세~19세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더보기
넥슨재단, 몽골 울란바토르에 해외 작은책방 7호점 개관 ▲ 넥슨재단 관계자들과 현지 주민들이 몽골 울란바토르의 '해외 작은책방' 7호점에서 단체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넥슨재단 넥슨재단, 몽골 울란바토리에 해외 작은책방 7호점 개관 넥슨은 넥슨재단이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해외 작은책방(Wish Planet)’7호점을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해외 작은책방 7호점은 몽골 울란바토르 칭길테 지역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설립됐다. 약 400제곱미터(121평) 면적에 2층 규모로 지어진 작은책방의 1층은 도서관으로, 2층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교실로 구성되어 학생 및 주민들이 독서, 교육,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지역 내 커뮤니티 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작은책방은 도서관과 교실 외에도 수도시설이 열악한 현지 환경을 고려해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