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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넥슨핸즈

넥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주년 맞아 3000만원 기부 넥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주년 맞아 3000만원 기부 넥슨(대표 박지원)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원장 임윤명)의 개원 1주년을 맞아재활치료지원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내 ‘푸르메홀’에서 열린 개원 1주년 행사에서,넥슨은 고된 재활치료과정에 꾸준히 매진한 환아 10명에게‘우수 재활참여상’과 재활치료비 300만원씩을 전달했다. 강민혁 넥슨 대외정책이사는“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국내 하나뿐인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에서 양질의 치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기사더보기]http://www.gamechosun.co.kr/webzine/a.. 더보기
넥슨컴퓨터박물관, IT 진로교육 프로그램 시작 넥슨컴퓨터박물관, IT 진로교육 프로그램 시작 넥슨컴퓨터박물관이 IT진로교육 프로그램 ‘꿈이 IT니?’의2017년 시즌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2월28일 밝혔다.‘꿈이 IT니?’는 게임기획자, 프로그래머, 그래픽 디자이너 등 게임 산업의 대표 직군들을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소개하는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 한 해 동안 참여한 85개 학교 학생 7400여명 포함, 2013년 이후 약 1만6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2017년 시즌에는 게임 프로그래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지코딩’ 프로그램이 신설된다.참가자들은 게임 제작용 3D 비주얼 프로그래밍인 코두를 통해 간단한 슈팅게임을 제작해보게 된다.넥슨컴퓨터박물관은 이 외에도 현업 게임 개발자들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신규 프로그램을 연내 추가할.. 더보기
장애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위한 '기적의 병원', 그 뒤에 넥슨 있었다 장애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위한 '기적의 병원',그 뒤에 넥슨 있었다국내 유일, 장애 어린이 재활 돕는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수민아(가명), 일어나서 이쪽으로 걸어와볼까?" 양 발목에 근력을 더해주는 특수 수트를 입고있는 한 아이가 힘겹게 일어나서 한걸음, 한걸음 느리게 다가온다.어렵게 몇 발자국 걸어온 수민이가 쓰러지듯 품에 안긴다.불과 1년 전에는 혼자서 일어날수도 없었던 수민이다. 수민이는 선천적으로 근력이 약했다.걷기는 커녕 혼자 일어나지도 못했던 아이다.그랬던 수민이가 1년여만에 힘들지만 스스로 일어나고 몇 걸음을 뗄 수 있게 됐다.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덕분이다.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수민이를 비롯한 여러 아이들을 만날 .. 더보기
[연중기획]넥슨, 어린이 재활 불모지에 쏘아올린 희망 [연중기획]넥슨, 어린이 재활 불모지에 쏘아올린 희망 국내 유일의 어린이재활병원 탐방기 마음까지 치료·지역주민 포용…세심 교통사고나 뇌출혈 등으로 인한 후유증을 치료하는 재활병원은 전국에 많다. 그렇다면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어린이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재활병원은 몇개나 있을까. 국내에 딱 한 곳. 지난해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문을 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유일하다. 이 병원은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을 비롯해 현대와 효성, 대림 등 주요 기업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세워졌다. 아울러 마포구가 1000평 규모의 병원 부지를 100억원에 구입해 제공했고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구 및 기자재를 지원했다. 시민들도 힘을 보탰다. 총 건립 비용 500억원 가운데 넥슨이 가장 많은 200억.. 더보기
넥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성탄 특별행사 개최 넥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성탄 특별행사 개최성탄 선물 증정 및 어린이 뮤지컬 공연, 부모님 위한 힐링 코너 마련 (서울=포커스뉴스 지봉철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이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22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원장 임윤명)에서 환아와 가족, 마포구 지역 아동을 위한 특별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마포구 상암동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각 층 곳곳에서 진행되며,산타클로스, 루돌프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페이스페인팅, 성탄 선물 증정 이벤트,핸드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후 5시 3층 푸르메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 공연이 펼쳐진다.관객들에게는 캐릭터 손난로, 크리스마스 쿠키 등 선물도 증정한다. 행사 당일 5.. 더보기
넥슨, 인도네시아에 '해외 작은책방 6호점' 설립 넥슨, 인도네시아에 '해외 작은책방 6호점' 설립 '바람의나라' 게임 내 해외 작은책방 설립 기념 이벤트 진행 23일까지 '바람의나라' 유저 봉사단원 모집 (서울=포커스뉴스 지봉철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해외 작은책방' 6호점을 인도네시아 메단(Medan)에 세운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해외 작은책방은 '바람의나라 게임 서비스 20주년 기념 사회공헌'을 모토로 진행되며,23일까지 바람의나라 유저들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20세 이상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바람의나라 유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baram.nexon.com)를 통해 개인 및 팀(2~5명)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 더보기
"우연히 뽑았던 프로그래밍 책…소중한 취미·진로가 된 코딩" "우연히 뽑았던 프로그래밍 책…소중한 취미·진로가 된 코딩"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초등학교 4학년 때 독후감을 쓰기 위해 우연히 뽑은 책이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책이었어요. 그날 이후 소중한 취미가 되었어요"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였지만 안경 너머 느껴지는 눈빛만큼은 강했다.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순간부터 품에 안은 '{' 형태의 검은 트로피는 손에서 절대 놓지 않았다. 22일 경기도 판교 넥슨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2016' 본선에서 대상을 받은 경기과학고의 신승원(16) 군은 코딩을 '재미난 취미'라고 말했다.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래밍 코딩 대회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 더보기
"코딩은 `공부` 아닌 `취미`"…넥슨이 문제내고 청소년이 해결한 NYPC2016 "코딩은 '공부' 아닌 '취미'"… 넥슨이 문제내고 청소년이 해결한 NYPC2016 “코딩은 `소중한 취미`예요. 공부로 시작한 건 아니죠. 적성에도 맞아 (프로그래머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어요.” 지난 22일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16)`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경기과학고등학교 2학년 신승원 학생은 “대회 슬로건이 `세상을 바꾸는 코딩`인 만큼 새로운 분야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NYPC는 게임사 넥슨이 올해 처음 연 행사다. 넥슨 현업 개발자들이 문제를 출제하고 초·중·고생이 해결하는 대회다. 8월 30일 예선을 시작해 이달 22일 본선을 열었다. 본선을 참관한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게임업체 대표로 근무하면서 많이 접했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