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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넥슨핸즈

"코딩은 `공부` 아닌 `취미`"…넥슨이 문제내고 청소년이 해결한 NYPC2016 "코딩은 '공부' 아닌 '취미'"… 넥슨이 문제내고 청소년이 해결한 NYPC2016 “코딩은 `소중한 취미`예요. 공부로 시작한 건 아니죠. 적성에도 맞아 (프로그래머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어요.” 지난 22일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16)`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경기과학고등학교 2학년 신승원 학생은 “대회 슬로건이 `세상을 바꾸는 코딩`인 만큼 새로운 분야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NYPC는 게임사 넥슨이 올해 처음 연 행사다. 넥슨 현업 개발자들이 문제를 출제하고 초·중·고생이 해결하는 대회다. 8월 30일 예선을 시작해 이달 22일 본선을 열었다. 본선을 참관한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게임업체 대표로 근무하면서 많이 접했던 .. 더보기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 시작된다…넥슨, 청소년 대상 프로그래밍 대회 열어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 시작된다… 넥슨, 청소년 대상 프로그래밍 대회 열어 넥슨 현업 개발자들이 문제를 출제하고 초·중·고등학생이 해결하는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가 30일 시작된다.넥슨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고아부와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후원한다. '물 폭탄을 사용해 최대한 빨리 상자를 열어보기'등 넥슨 개발자들이 자사 게임 캐릭터와 스토리를 활용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직접 출제한다. 예선은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해진 기간 동안 과제 해답을 출력하는 코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예선 기간 중 총 3종의 스테이지가 순차 오픈한다. 이 중 한 개 스테이지만 참여해도 된다.스테이지별 상위 득점자 50명은 오는 10월 22일 경기도 판교 넥.. 더보기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이 함께한다!" NYPC 미리보기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이 함께한다!" NYPC 미리보기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는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참신하고 기발한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새로운 도전의 장으로, 넥슨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대회다. NYPC가 기존의 프로그래밍대회와 다른 점은 문제출제TF가 넥슨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넥슨 개발자들은 게임 캐릭터 및 스토리를 활용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직접 출제, 대회 참가자들의 보다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탐구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예선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열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더보기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예선 시작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예선 시작 ㈜넥슨(대표 박지원)은 ‘제1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이하 NYPC 2016)’의 예선대회를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청소년(12~18세)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의 예선은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흘간 진행되며, 과제 해답을 출력하는 코드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예선 기간 중 세 차례에 걸쳐 스테이지가 순차 오픈 되며, 각 스테이지 마다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문제에서 벗어나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은 다양한 내용과 난이도의 문제(9~12개)가 포함되는 등 창의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예선 상위 득점자 50명은 오는 10월 22일(토)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에서 본선.. 더보기
전 세계는 지금 코딩 열풍 중! 코딩, 넌 도대체 뭐니? 전 세계는 지금 코딩 열풍 중! 코딩, 넌 도대체 뭐니? 최근 학원가를 중심으로 코딩 열풍이 퍼지고 있다.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치원 때부터 영어 공부를 시킨다는 얘기가 들려왔었는데 이제는 영어를 넘어 코딩 공부를 시킨다는 얘기가 간간이 들려오고 있는 형편이다. 그 열풍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그리고 코딩(Coding)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그러는 걸까. ... 코딩 넌 도대체 뭐니? 코딩의 사전적 의미는 '컴퓨터 작업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의 명령문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이다. 좀 복잡한가? 좀 더 쉽게 말하자면 프로그램이 동작하기 위한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를 코딩이라고 하는 거다. 프로그래밍이란 용어와도 일맥상통한다. 개발자, 그중에서도 프로그래머라면 너무나도 익숙한 용어다. 그리고 게.. 더보기
정상원 넥슨코리아 부사장 "코딩은 디지털시대 기초언어" 정상원 넥슨코리아 부사장 "코딩은 디지털시대 기초언어" "디지털 시대 일상 곳곳에 프로그래밍 언어가 녹아 있습니다. 앞으로 청소년들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르면 삶이 크게 불편할 겁니다." 경기도 판교 넥슨코리아 사옥에서 만난 정상원 넥슨코리아 개발총괄 부사장(46·사진)은 "청소년들에게 소프트웨어(SW) 교육 기회를 줘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넥슨은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청소년 코딩 경진대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를 개최한다. 오는 30일부터 예선이 시작되며 10월 22일 본선에서 최고의 코딩 실력자를 가린다. 넥슨 개발자들이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문제를 출제한다. 정 부사장은 "코딩은 재미있는 작업임을 알려주고 싶어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문제를 많이 만들었다"고 했다. 이 대회의 슬로건은.. 더보기
넥슨, 어린이재활병원 위해 다시 달린다 넥슨, 어린이재활병원 위해 다시 달린다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의 홈인 사직구장. 거인의 안방에서 만난 ‘두 거인’의 특별한 시구에 팬들의 눈이 모아졌다. 롯데 구단과 넥슨이 힘을 모은 이날 시구행사의 주인공은 장애어린이들의 희망 아이콘인 박은총 군(14). 뇌가 굳는 뇌병변 장애를 비롯한 6가지 희귀 난치병을 안고 태어나, 생후 1년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14년째 병마와 맞서며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 어린이다. ... 특히 ‘기부의 아이콘’ 가수 션이 은총이의 공을 받기 위해 포수 마스크를 쓰고 깜짝 등장해 박수를 받았다.은총이와 션은 각별한 인연을 지니고 있다. 5년 전 철인 3종 경기장에서 은총이와 은총이 아빠를 만난 션은 꿈을 함께 하기로 결심했.. 더보기
넥슨…재활병원 건립 후에도 한결같은 뚝심 지원 넥슨의 사회공헌 '함께 간다'…재활병원 건립 후에도 한결같은 뚝심 지원 게임기업 넥슨이 지난달 말 문을 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한장기적 지원 방침을 곧바로 실천으로 옮기고 있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넥슨이 다시 한번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지원사격에 나섰다.이미 200억원에 해당하는 대규모 금액을 기부한 데 이은추가적인 자금 지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 20일 넥슨 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모바일게임 '영웅의 군단'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페이퍼토이 판매 수익금 전액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 넥슨이 주최하는 콘텐츠 페스티벌 '네코제X세종예술시장 소소'의 특별패키지네코팩 판매금액 또한 이 병원의 예술치료 부문에 기부하는 .. 더보기